'유퀴즈' 젠슨 황 효과 제대로 봤다…74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젠슨 황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엔비디아의 창립자 젠슨 황 덕을 제대로 봤다.
1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2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게스트 젠슨 황이 1위에 올랐다.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젠슨 황은 2026년 2월 4주 차 박지훈 출연 이후 15주 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게스트를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려놨다.
젠슨 황의 덕을 보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TV-OTT 비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위에 오른 것은 25년 1월 2주 차에 송혜교가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 무려 74주 만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2주 차 순위는 2026년 6월 8일부터 2026년 6월 14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한편 젠슨 황은 지난 10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은 물론, 이건희 삼성전자 전 회장과의 일화도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63년생인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세계 시총 1위 그룹이기도 했다. 글로벌 기술 산업의 흐름을 바꾼 창립자로 평가받는 젠슨 황은 한국을 찾을 때마다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은 물론, 한국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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