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지선 "넷째 35분만에 출산"…김효진 "45세에 자연임신"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출산기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흥겨운 수다를 펼친다.

이날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김지선은 2003년 결혼 후 2004년, 2005년, 2007년, 2009년 3남 1녀를 낳아 '다산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까지 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1976년생인 김효진은 2012년 첫딸을 낳고, 45세인 2020년에 자연임신 해 둘째 딸을 낳았다. 그는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끈한 입담의 베테랑 개그우먼 4인방과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이상민 김신영의 만남은 13일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