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문채원, 결혼식 한 달 앞두고 식욕 폭발…"자제 안돼"

유튜브 채널 '문채원' 11일 공개

유튜브 채널 '문채원' 캡처
유튜브 채널 '문채원'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11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문채원의 동묘 나들이 영상이 공개됐다.

문채원이 동묘에서 빈티지 옷부터 말랑이, 슬라임, 키캡 등 다양한 장난감 등을 구매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쇼핑을 마치고 제작진과 식사에 나선 문채원은 "자제가 안 된다"라며 남다른 먹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결혼을 한 달 앞둔 문채원은 "(웨딩) 사진 찍었으니까"라며 안도했지만, 곧 "근데 사실 중요한 건 본식 아닌가? 생각해 보니까 스튜디오는 보정이 되잖아요, 베일에 들어가야겠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호피 바지를 구매한 문채원. 그는 "자꾸 무난한 선택을 하려고 한다, 안 튀고 싶어서 내향인이라 숨으려고"라며 앞으로 새로운 패션 스타일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4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면서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