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곽튜브, 아들 곽태산 공개…"12시간 통잠 유니콘 베이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곽튜브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아들 태산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슈돌' 스튜디오에 곽튜브가 '오삼이'(태명) 아빠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올해 3월 아빠가 된 초보 아빠 곽튜브는 "애기가 너무 효자다, 어젯밤 8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났다"라며 생후 100일도 되지 않은 아들이 12시간 통잠을 잔다고 밝혀 랄랄을 놀라게 했다. 한번 잠들면 좀처럼 일어나지 않고, 크게 울지도 않는다고. 이어 곽튜브는 "유니콘이라는 표현을 쓰시더라, 저도 육아가 처음이라 특별한 줄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곽튜브가 오삼이의 이름 곽태산을 공개하며 "강하고 독립적인 이름을 짓고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곽튜브는 "스트라이커 이름이다, 축구선수를 하고 싶어 하면 열심히 서포트할 생각이다"라고 운동신경이 좋아하는 엄마를 닮길 바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