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신지♥문원, 유재석·차태현·백지영 총출동 결혼식 공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신지 문원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 2회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과 피로연까지 웨딩 풀스토리가 펼쳐진다.

결혼식 현장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찬원, 에일리, 인순이, 임하룡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총출동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문세윤과 붐이 사회를 맡아 두 사람과의 인연을 전하며 결혼식의 흥겨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신지와 20년 넘게 코요태로 함께 활동해 온 김종민과 빽가는 애정 어린 축사와 함께 몰래 준비한 깜짝이벤트로 신지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한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예고편에서 백지영은 축가를 부르면서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각별하게 지냈기에 친정 언니 같은 마음이 든다. 험난한 시간을 많이 지나왔다, 특별히 더 좋은 선물로 지선이(신지)에게 상문이(문원)를 보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두 사람을 축복했다. 백지영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잠시 노래를 멈췄고, 신지 역시 뭉클함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백지영은 "누구보다 현명하고 사랑이 많고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거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신지와 문원이 출연하는 '귀한 가족'은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