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환희♥최민우 결혼식…최재림·마이클리 초호화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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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현실판 디즈니 커플'로 불리는 뮤지컬배우 김환희 최민우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초호화 하객이 참석한 결혼식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5월 결혼한 '뮤지컬 배우 부부' 김환희 최민우의 낭만 가득한 결혼식이 공개된다.

김환희 최민우는 지난달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환희는 1991년 1월생으로 만 35세이며, 최민우는 1992년 5월생으로 만 35세다. 이들은 3년 전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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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동화 같은 결혼식이 담겼다. 이들의 만남을 압축한 식전 영상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OST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이 흘러나오며 본식 전 동화 같은 분위기를 예열했다.

'킹키부츠', '맘마미아'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존재감을 뽐낸 바 있는 김환희는 신부 입장 직전까지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감정을 담아낸 립싱크로 감출 수 없는 뮤지컬 배우의 끼를 대방출했다. 이어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 결혼하시라"며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속 공주를 연상케 하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예식장에 입장했다.

특히 하객으로는 최재림, 마이클 리, 홍지민, 이종석, 신재범 등 뮤지컬 배우들부터 그룹 B1A4의 신우 등 초호화 하객이 자리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하객들의 환호 속에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낭만적인 결혼식이 막을 올려 본 방송을 더욱 주목게 한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