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조정석, 사랑 노래 후 "거미 만나고 이런 감정 느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조정석이 아내인 가수 거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데뷔 2년 차 가수 조정석이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다.
이날 조정석은 탄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거미의 곡까지 가창,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커버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고.
이어 지난달 발매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무대를 최초 공개한 조정석은 곡명에 대해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조정석 외에도 '고막남친'에는 아이오아이, 2AM, 코르티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0년에는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또한 조정석은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따뜻한 분위기의 미디움 템포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향한 설렘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낸 조정석 표 세레나데다. 밴드 로코베리가 작곡, 조정석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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