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서인국·정수정, '운명을 보는 회사원' 된다

왼쪽 서인국 / 스토리제이컴퍼니, 오른쪽 정수정 /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왼쪽 서인국 / 스토리제이컴퍼니, 오른쪽 정수정 /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서인국과 정수정이 '운명을 보는 회사원'이 된다.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극본 박혜진/연출 김재현)은 2일 서인국 정수정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 연재된 웹소설을 원작으로,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서인국은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났지만, 사주와 관상으로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자기 능력으로 어지러운 주변을 바로잡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최영훈 역을 맡았다.

서인국은 최근 '월간남친'에 이어 곧 방송을 앞둔 '내일도 출근'까지 다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 판타지' 장르의 '운명을 보는 회사원'에서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정수정은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지만, 주어진 운명에 독기를 품고 돌진하는 도도한 얼음공주 임연희 역으로 분한다. 경계심이 강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특히 조건 없는 사랑은 믿지 않는다.

그룹 f(x)(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은 최근 배우로 더욱 맹활약 중이다.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이어 '운명을 보는 회사원'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2027년 상반기에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