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21년 만에 서울 아파트…반지하에서 시작"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상경 21년 만에 아파트에 입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문준웅 커플의 이사 현장이 담겼다.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 문준웅 커플이 이날 신혼집으로 구한 아파트로 이사했다. 쌀과 밥솥을 들고 첫 신혼집에 입주하게 된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라며 "서울 스무살에 왔다, 21년 동안 서울에서 아파트 처음 살아 본다"라고 밝혔다.
한윤서는 "처음 반지하 살면서 화장실이 높은 데 있어서 물 차고 그랬다"라고 전하자, 예비 남편 문준웅은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라고 표현하기도.
이어 한윤서는 "성공했다, 넓혀봤자 빌라에 월세로 살았는데 마음이 참 감개무량하다"라고 고백하며 울컥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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