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45세 허경환 "결혼? 양상국은 여유있다, 난 급해"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허경환이 결혼이 급하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놀면 뭐하니?'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게스트로 등장해 관객들과 소통한다.

이날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는 키가 177㎝라며 "허경환보다 키가 큰데 허경환이 괜찮아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한다.

MC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은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았다며 관객들에게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지 물어본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다. 하지만 난 급하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한다.

허경환의 고백에 그의 주변에 앉은 여성 관객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의 이상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에서 연기하는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