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짝' 최연소 女 출연자 등장…"역대급 방송"

ENA, SBS Plus '나솔사계' 28일 방송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짝' 최연소 여자 출연자가 '나솔사계'에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남녀 출연진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들은 과거 '짝' 출연자들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미모의 여성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짝' 35기 여자 2호였다. 그가 남규홍 PD와 인터뷰에서 "'짝' 출연했을 때 만 나이 23살이었다. 2012년이었는데, 대학교 3학년 됐을 때였다"라며 "당시 최연소 출연자였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를 본 데프콘, 경리, 정혜성 등 MC들이 "너무 어렸다"라며 놀랐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짝'에서 그가 남자 5호에게 직진했지만, 남자 5호는 결국 여자 3호를 선택하면서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여자 2호는 남자 5호에게 진심을 전했었다. 이와 관련해 남 PD가 묻자, 그는 "'정우성과 여자들' 되게 역대급이지 않았냐? 참 어린 나이에 뭣도 모를 때 나가서 호되게 당하고"라며 웃었다.

이어 근황을 공개했다. 그가 "되게 잘 지냈다. 계속 캐나다에 있다"라고 밝혔다. '짝' 촬영 직후 먼 타국에서 홀로 삶을 개척했고, 현재 캐나다 시민권자로 전해졌다.

그가 "비행기 타고 왔는데 뭐라도 건져 가야 한다"라며 "좀 더 여유로운 열정녀가 돼서 돌아왔으니 한번 잘해볼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