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상진♥김소영, 열애 파파라치 비하인드 "하필 그런 곳"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열애설이 나온 당시를 회상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은 촬영 당시 둘째 출산을 앞둔 상태였던 아내 김소영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이야기도 나눴다. 파파라치 사진이 찍혀 열애설이 보도됐던 날을 회상했다. 당시 비밀연애를 했던 이들은 열애설이 난 직후, 열애를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소영은 "대부분 열애 기사를 보면 로맨틱한 사진이 나오던데 우리는 하필 그런 곳이라…"라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당시 심각했던 상황도 공개됐다. 김소영이 "내가 당황하니까 (남편이) '당황하지 마, 내가 다 처리했어'라고 했다, 처리는 무슨…"이라고 하자, 오상진은 "아니다, 처리했다"며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이와 함께 오상진이 열애설 보도 직후 김소영과 열애를 바로 인정한 이유도 알려진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커플'로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첫딸을 얻었으며, 김소영은 올해 4월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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