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슈돌' 합류 "내 이야기가 힘이 됐으면"

배우 한다감 / 본인 제공
배우 한다감 / 본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47세에 임신한 배우 한다감이 육아 예능 '슈돌'에 출연한다.

한다감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을 확정했다.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인 한다감도 임신 소식을 전해 최고령 연예인 '산모'가 됐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6년 만인 올해 아이를 임신했다.

그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리며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세는 나이로 47세인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말해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한다감은 '슈돌'을 통해 임신 준비 기간 동안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노력은 물론 임신 이후 달라진 일상과 현재의 삶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다감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분들에게 제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진심 어린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이 출연하는 '슈돌'은 오는 6월 초부터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