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1위 성리 "실감 안나…나에게도 이런 순간 오다니" [N현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무명전설'의 톱7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 MBN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시중 국장도 자리했다.
1위를 차지한 성리는 "프로그램 끝난 지 일주일이 됐는데 실감이 안 난다"라며 "톱7으로서 서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오는구나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를 차지한 하루는 "6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지금 사실 준비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이 자리까지 오게 되어 신기하고 뜻깊다"고 말했다. 3위를 한 장한별은 "이 시간대쯤에 말레이시아에 있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큰 응원을 받고 너무나 꿈 같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황윤성은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다, 과연 결승까지 올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5위의 정연호는 "앞으로도 멤버 분들과 좋은 모습,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6위를 한 이창민은 "트로트는 작곡으로만 접근하고 있었다가 무대에 서서 트로트를 정식으로 경연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루네는 "초등학교 때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꿨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대로 데뷔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무명부터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오직 트로트를 사랑하는 열정 하나로 도전한 새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방송을 시작해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경연 결과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순으로 톱7이 결정됐다.
'무명전설'은 이날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이어간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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