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에이스 등극…7.9%로 또 '자체 최고'
[N시청률]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9일 tvN을 통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4화는 7.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화가 기록한 7.2%에 비해 약 0.7% 포인트 오른 수치다. 또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3, 4화가 공개된 이틀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구독 기여)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가디언으로부터 '부활의 미역국'을 섭취했다는 안내와 함께 재접속 기회를 부여받았다. 의무실에서 눈을 뜬 강성재는 무리하면서까지 완성했던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 부실 급식 문제를 점검하러 온 국회의원과 윗선들에게 오히려 '밥도둑'이라는 찬사를 끌어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강성재의 활약은 강림소초 장병들에게 회식을 선물했다. 회식 자리에서도 고기를 완벽하게 구워낸 강성재는 장병들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으로부터 "이러다 간부 식당으로 차출되는 것 아니냐"는 감탄 섞인 우려까지 듣게 됐다.
그 후 강성재를 향한 간부들의 관심도 현실이 됐다.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이 강성재를 간부 식당으로 차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강림소초 병사 식당이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강성재를 차출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자 웹툰을 원작으로 두고 있는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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