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솔지x유다이, 한일 듀엣 성사…한일가왕대축제 [RE:TV]
'2026 한일가왕전' 1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6 한일가왕전' 솔지와 타케나카 유다이가 듀엣 무대를 꾸몄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에서는 한일가왕대축제로 꾸며져 양국 TOP7에 이어 최정상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지난주, 일본 팀의 우승으로 치열했던 국가대항전이 끝난 가운데, 이날 양국의 최정상 가수들이 특별한 무대로 화합의 축제를 펼쳤다.
일본의 타케나카 유다이와 한국의 솔지의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를 함께 부르며 시선을 모았다.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는 1999년 코야나기 유키가 발표한 곡으로, 한국에서는 박화요비가 리에이크해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이날 타케나카 유다이는 인터뷰를 통해 '2026 한일가왕전'에서 가장 놀란 무대로 솔지의 폭발적인 고음으로 화제를 모은 'Tears'(티어스)를 꼽았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저 정도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굉장히 감동했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타케나카 유다이는 앞으로 한국 팬들과 만날 기회를 많이 준비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3대 가왕 홍지윤이 1대 가왕 전유진과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함께 부르며 첫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홍지윤은 레전드 정수라와 함께 '어느 날 문득'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 '한일가왕전'의 원조 레전드 듀엣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재회해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를, 구수경과 나탈리아, 타에 리, 히나가 'Season in the sun' 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합동 무대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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