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주방에서 쓰러졌다…7.2% 자체 최고 기록 [N시청률]

'취사병 전설이 되다' 18일 방송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및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수치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이 돈가스를 황석호(이상이 분)가 아닌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대접하게 됐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강림소초로 떠밀려온 북한 주민(강길우 분)이 배고픔을 호소하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강성재가 성심성의껏 만들어냈던 돈가스를 떠올린 것. 강성재는 긴장감에 휩싸인 채로 갓 튀겨낸 돈가스를 건넸다. 이후 북한 주민은 돈가스의 바삭한 식감과 흘러넘치는 풍미에 감탄하며 "아주 고소하고 바삭하고 기름지다"라는 호평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강성재의 한층 성장한 요리 실력을 증명할 또 다른 무대가 만들어졌다. 군대 내 부실 급식 이슈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강림소초에 방문하게 된 상황이 벌어진 것. 대한민국 국군이 가장 싫어하는 반찬으로 꼽힐 만큼 악명 높은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하던 강성재는 가디언이 알려준 레시피를 이용해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완성해 냈다.

하지만 이때 밥을 뜨러 주방에 간 강성재가 돌연 쓰러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강성재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드라마다.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이 출연 중이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