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정영림, 내 귀털도 깎아" 깜짝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8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현섭이 아내에게 사랑받는 신혼 생활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결혼 1주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둘 다 얼굴이 좋아졌다"라는 소리에 정영림이 입을 열었다. "아니, 오빠는 얼굴빛이 좋아졌다는 느낌보다 원래 수염이나 코털을 깎고 그런 걸 안 하지 않았냐? 그런 것만 했는데도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고 하더라"라며 폭소했다. 심현섭이 "아니, 아침에 어디 나갈 때 엘리베이터 너머로 소리가 들려. '오빠!' 하면서 부른다. '내가 뭘 두고 갔나?' 했는데, 1층까지 뛰어 내려오는 거다. 수염이랑 코털 깎고 가라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어 "바지 이상한 거 입고 나가면 저기까지 쫓아오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정영림이 "사람들은 결혼했으니까, 부인이 챙겨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그래서 만날 싸우는 거다. '오빠 이러고 나가면 내가 욕먹는다' 한다"라면서 웃었다.

특히 심현섭이 "귀에 자란 털도 깎더라. 세상에, 내 털을 다 깎으려고"라며 깜짝 고백했다. 이내 정영림이 털 관리 도구를 챙겨 왔고, 곧바로 귀털 관리에 돌입했다. 그가 심현섭 귀에 로션을 바른 후 조심스럽게 털을 정리하는 모습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국진, 강수지 등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럽다", "잘 만났다"라고 입을 모았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