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日 연애 프로 나가겠단 돌싱…서장훈 "안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8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겠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4년 차 '돌싱'이 출연해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라고 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의 고민을 들은 뒤 MC들이 할 말을 잃었다. 서장훈은 "갑자기 뜬금없이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는 "한국 연애 프로그램은 다들 직업이 너무 괜찮더라. 변호사, 의사이거나 대기업 다니고 그런다. 일본 연애 프로그램 보니까 한두 달 숙소 생활하는데, 나도 저런 방송은 나갈 수 있겠더라"라며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이 "근데 네가 일본어를 못하잖아?"라면서 '팩폭' 했다. 이어 "일본어를 잘하면 모르겠어. 하나도 모르면서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재차 황당해했다.
특히 "기본적으로 연애 프로그램은 교감이 중요하다.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 일어도 못하면서 나간다는 거냐? 그런 생각은 빨리 접어야 한다"라며 "여기가 좋은 점은 안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는 거야. 안돼. 죽어도 안 돼. 너 그 꿈은 접어"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