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준상, 이정은과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KBS 주말극 귀환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준상이 KBS 주말극으로 돌아온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유준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한 중년 여성이 뒤늦게 대학에 입학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고교처세왕'(2014) '오 나의 귀신님'(2015) '역도요정 김복주'(2016) '아는 와이프'(2018)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일타스캔들'(2023) '백번의 추억'(2025)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2023)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2025) 이웅희 PD가 맡는다.
주연으로는 이정은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준상도 배우 라인업에 힘을 싣는다. 가족극 특유의 따뜻한 정서 위에 녹여낼 두 사람의 탄탄한 연기력과 시너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간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해 온 유준상의 KBS 주말극 복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귀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49.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국민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오랜만의 KBS 주말극 복귀인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8월 방영 예정인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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