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 승부욕 폭발에 초강수 작전 "어딜 만져"…양세찬 당혹 [RE:TV]

'런닝맨' 17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지예은이 이름표 뜯기 게임을 이기기 위해 초강수 작전을 펼쳤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은 '은밀한 결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션으로 서로의 이름표를 3분 안에 먼저 뜯으면 승리하는 '너 나와 지목 이름표 뜯기'가 진했됏다. 양세찬은 게임을 이기기 위해 상대 팀 중 제일 약한 지예은을 지목했다.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그렇게 이기고 싶냐며 반발했다.

지예은과 같은 팀인 하하는 "예은아 '어딜 만져' 이런 거 해"라며 작전을 부추겼다. 그러자 지예은은 게임 중 양세찬이 다가오지도 않았는데 "어딜 만져"라고 해 양세찬을 당황스럽게 했다. 급기야 양세찬이 터치할 수 없도록 가슴을 들이밀며 양세찬을 코너에 몰았고, 이를 본 멤버들은 폭소했다.

지예은의 돌발 공격에 당황한 양세찬은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아무런 공격도 하지 못하다가, 종료 5초 전 지예은의 이름표를 뜯으며 승리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