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유정 "I.O.I 콘서트 영상 촬영 중 오열"…연정 "병원 가봐라" [RE:TV]

'아는형님' 16일 방송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최유정이 아이오아이(I.O.I) 촬영 중 오열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출연했다. 아이오아이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상위 11명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유정은 자신의 MBTI가 INFJ라며 "F 100%라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얘기했다.

최유정은 이달 말부터 진행될 콘서트 관련 영상을 최근 유연정, 청하와 함께 촬영하던 중, 갑자기 이 화면을 이렇게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해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감격에 젖어 뒤를 돌았는데 자신들을 위해 고생해 주는 수많은 스태프가 보였고, 아이오아이를 다시 한번 뭉치게 해준 청하에게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최유정은 오열하는 자신을 보며 유연정이 "너 문제가 있다, 병원에 가봐"라고 얘기했다고도 알렸다. 이에 유연정은 당황하며 "나도 F인데 유정이는 너무 운다"라며 "유정이를 보면 내 감동까지 깨진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