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조이,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연예인 못하게 된다면?"

MBC '나 혼자 산다' 15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의 일상이 담겼다.

조이가 "올해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천호동 문구완구거리를 찾아 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조이가 향한 곳은 애견 미용학원. 조이는 "여기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고 배우는 곳이다"라며 2개월째 학원에서 배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지 고민했을 때 기술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라며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한번 배워보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조이는 애견 미용 기술을 배워 유기견 봉사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