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추혁진, 200만원 소고기·40인분 돼지고기 준비…박서진 찬밥신세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이 어머니 생신을 맞아 '삼천포 디너쇼'를 선보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서진 가족이 트로트 스타 추혁진, 요요미가 함께 꾸미는 어머니 생신 파티를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미용실에서 화려하게 변신하고 돌아온 어머니를 위해 집 앞에 직접 레드카펫을 깔고 '삼천포 여왕님' 급 특급 의전을 선사한다. 여기에 아버지까지 꽃다발과 진심 어린 고백으로 감동을 더하자, 어머니는 끝내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추혁진이 무려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40인분가량의 돼지고기를 준비하고 직접 등갈비 해체 쇼까지 선보이며 '일등 사윗감' 면모를 뽐낸다. 추혁진의 활약에 어머니는 물론, 박서진 동생 효정과 요요미까지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하지만 박서진은 졸지에 찬밥 신세가 된다. 그는 "난 안 보이냐"며 질투 섞인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박서진 외에 지상렬, 이민우, 환희, 타쿠야 등이 출연 중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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