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성은 "첫째, 수학 학원만 4곳…대치동에 소문 퍼져"
MBC '라디오스타' 1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성은이 '라디오스타'에서 소문난 교육열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셋째 임신 중 출연했던 김성은이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 애 셋을 키우는 '열혈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갈수록 교육열이 식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첫째 키울 때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라며 수학 학원만 네 곳을 보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교과 과목 외에도 축구, 하키 학원까지 보냈던 김성은. 그는 "대치동에서 소문이 퍼졌다, 어떤 학원에 가도 김성은이 앉아있다고"라고 고백하기도. 그러나 김성은은 열정적으로 첫째를 키웠지만 이후 첫째가 축구로 진로를 결정하며 '대치동 키즈'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성은은 "기회를 주지만, 본인이 더 좋아하는 걸 시키는 게 맞는 것 같다"라며 둘째부터는 학원을 대폭 줄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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