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열, 7년간 폐섬유증 투병…"'다큐 3일' 복귀 펑펑 울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3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유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복귀 방송 후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40주년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가수 유열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다큐 3일'의 부활과 함께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가수 유열.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너무 반갑고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돌아온 유열입니다"라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건강 회복 후 첫 방송으로 '다큐 3일'의 안동역 특집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유열. 그는 다시는 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 내레이션 녹음 후, 스튜디오에서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