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우, 이명화 할머니 고백에 당황…"나 랄랄이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3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우가 이명화 할머니를 만나 긴장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크리에이터 랄랄, 서빈 모녀가 전 펜싱 선수 김준호, 정우 부자를 만났다.
이명화 할머니는 랄랄의 '부캐'로, 58년생 개띠로 알려졌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정우를 향해 "할머니 어디서 본 것 같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어 "정말 처음 보냐?"라고 하자, 정우가 "네"라며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명화가 랄랄을 언급했다. "정우야, 랄랄 이모 알아? 경찰 불러서 그때 잠깐 들어갈 뻔했잖아~"라며 너스레를 떤 것. 특히 "정우야, 사실 내가 랄랄 이모야"라고 귓속말했다. 그런데도 정우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랄랄은 "내가 가발 벗고 계속 얘기해도 안 믿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이 가운데 김준호가 "아니 근데 서빈이는 알아보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명화가 "서빈이한테 물어봐라, 알아보는지"라고 했다. "서빈아! 엄마 어디 있어?"라는 질문을 듣자마자, 서빈이 "여기 있어!"라며 곧바로 이명화를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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