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성재 "몸무게 86㎏" 주장에…비웃음 [RE:TV]

SBS '동상이몽2' 12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성재가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절친'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말년), 래퍼 넉살, 방송 작가 조혜정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다영이 집들이 음식으로 한 상을 차렸다. 평소 맛없게 먹기로 유명한 침착맨이 맛있다면서 폭풍 흡입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 "요즘 내 몸무게가 최고 신기록이야"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들은 김다영이 "진짜냐?"라며 궁금해했고, 옆에서 배성재가 "몇이야?"라고 물었다. 침착맨이 "84kg"이라면서 체중을 고백했다. 이 말에 배성재가 "오~ 이제 나랑 비슷하네?"라고 주장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다영이 "본인 말로는 86kg"이라고 거들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때 넉살이 크게 비웃었다. 특히 "에이~ 86kg이 아니라 186kg이겠지"라는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넉살은 또 "체중계가 고장 났을 가능성도 있다, 하도 짓밟혀서"라며 놀려댔다.

이를 지켜보던 침착맨이 김다영을 향해 "다이어트 같은 관리도 해주는 거냐?"라고 물어봤다. 김다영이 "지금도 너무 빨리 먹어서 모래시계를 사 줬다. '그걸 엎고 한 입 먹어라, 다 삼키고 또 한 입 먹어라' 한다"라며 남편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도 넉살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아~ 강형욱 훈련사처럼? 그건 훈련해야 한다. 씹어! 씹어!"라고 놀려대 큰 웃음을 선사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