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박리원, 친엄마 소이현 정체 알았다…눈물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9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박리원이 친엄마의 정체를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극본 배은혜/연출 한준서) 29회에서는 최민서(박리원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화 말미에 양은빈(윤서아 분)은 최민서에게 그의 친엄마가 차세리(소이현 분)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양은빈은 이 사실을 가족들이 알게 되면 차세리가 집에서 쫓겨날 것이라며 최민서에게 이를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얘기를 들은 최민서는 충격을 받아 집 밖으로 나섰다. 차세리의 가게 앞에 가서 몰래 차세리를 지켜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다시 집으로 돌아온 최민서에게 양은빈은 "네가 받을 사랑 내가 다 받아서 미안하다"며 오열했고, 최민서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가족 중 누구도 다치지 않도록 비밀로 하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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