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이현우 "오렌지족 NO…싸가지 없다는 소리 많이 들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7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현우가 활동 다시 내성적인 성격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퀴즈에 도전했다.
90년대를 휩쓴 이현우는 당시 교포 출신으로 '오렌지족' 이미지의 대표 가수로 불리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현우는 "저는 오렌지족이 아니고, 친구들이 오렌지족이었다, 난 그 정도로 부유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현우는 활동 당시 "싸가지 없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현우는 가수부터 스태프까지 약 60명이 같은 대기실을 사용했던 90년대, 내성적인 성격 탓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현우는 "워낙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구석 자리에 앉아서 무표정으로 있었다"라며 '싸가지 없다', '선배에게 제대로 인사를 안 한다' 등의 소문이 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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