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산들 "뮤지컬 공연 중 실수 무마 위해 염불 외웠다"…폭소
TBC '아는 형님' 2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B1A4 멤버 산들이 뮤지컬 공연 중에 실수를 무마하려다 염불을 외웠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게스트로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3가지 항목 중 산들의 거짓말을 맞히는 코너가 진행됐고, 산들은 공연 중에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염불을 외운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이는 진실로 드러나며 웃음을 줬다.
산달은 뮤지컬 '올슉업' 공연 중 가사 실수를 해 빠르게 상황을 넘어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잘되지 않아, 염불처럼 노래를 부르고 마무리 포즈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듀엣곡이었는데 당시 상대 배우가 음소거로 "뭐야!"라고 얘기하며 당황스러워했다고전했고, 멤버들은 "그럴 수 있다"며 쉽게 정답을 맞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산들이 속한 B1A4는 지난 4월 미니 9집 '셋'(SET)로 2년 3개월 만에 복귀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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