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채연 "방부제 미모 비결? 철 없어…적당한 시술도 한다"
2일 방송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채연이 방부제 미모에 대한 비결을 솔직하게 말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4회는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가 펼쳐진다.
이날 채연은 데뷔 초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MC 김준현의 칭찬에 "많이 다르다"며 "그때는 분당 60번 털었다면, 지금은 분당 40번도 힘들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그런가 하면 채연은 여전한 모습으로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을 밝힌다.
채연은 "나이를 잊고 살아서 제가 몇 살인지 모르고 산다"라며 "비결이라면 철이 덜 들었다는 것, 젊은 마인드로 살고 있다는 게 제일 큰 것 같다"라고 밝힌다. 이어 "남들 하는 만큼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잘 잔다"라며 "적당한 시술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날 방송에는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넥스지, 빌리, D82가 출격해 주영훈의 명곡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주영훈은 1994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해 터보, 엄정화, 코요태, 김현정 등과 작업했다. 대표곡으로는 임상아 '뮤지컬', 엄정화 '포이즌', 페스티벌', 터보 '나 어릴적 꿈', '화이트 러브', 코요태 '비몽', 김종국 '사랑스러워' 등이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은 2일, 1부에 이어 9일 2부로 방송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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