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동안 비결은 성형?…팽현숙 "박피만 18번, 쌍꺼풀 2번에 거상도"
- 신초롱 기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코미디언 최양락의 동안 비결이 성형수술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이목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팽현숙은 '내조의 여왕'이라는 소문에 대해 "그건 사실이다. 24살에 결혼해서 25살부터 지금까지 음식점, 카페 등 요식업을 하고 있다. 지금도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 그 사이 10번 망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가정의 경제권 역시 자신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의 외모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도 있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내가 어디 가면 (남편의) 코디를 요리별로 미리 해둔다. 옷은 그런대로 입는데 얼굴이 문제다"라고 농담을 했다.
이어 이영자가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라고 하자 팽현숙은 "피부가 안 좋았다. 여드름 자국이 많았다. 쌍꺼풀 수술을 매몰법으로 했다. 피부가 두꺼우면 풀린다. 다시 절개법으로 해서 쌍꺼풀 수술을 2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당겼다. 32바늘 안면 거상술을 했다. 몇 달은 정말 20대 같았다. 앞머리가 M자로 빠지기 시작하더라. 5200모를 심었다. 가만히 있으면 제3자가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화가 난 것 같아서. 그래서 입꼬리 수술을 해서 올려줬다"라며 시술 과정을 설명했다.
이영자는 "피부가 좋아진 건 느껴진다"라고 하자 팽현숙은 "박피 수술도 18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걸 해서 이 피부다. 그전에는 귤껍질, 멍게라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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