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병실 속 핑크빛 분위기 포착 [N컷]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마음속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5회에서는 교통사고 위기를 넘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이 애정 온도가 한층 올라가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찾아온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브레이크가 고장 난 사실을 깨닫고 질주하는 차를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위험천만한 질주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 세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멈춰 세운 차량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의 얼굴에는 전에 없던 감정이 일렁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입원을 하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를 다친 듯 보호대를 두른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표정에서는 속상함과 미안함이 가득하다.
이안대군도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성희주를 달래며 듬직한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안대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떠나보내야만 했던 만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안전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바, 성희주 한정 보호모드를 켤 이안대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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