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위기 속 피어나는 사랑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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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넘고 더욱 가까워진다.

2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계약결혼을 향해 '직진'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늘 위기가 따랐다.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친 뒤 열애설이 보도됐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함께 있는 모습을 들켰다.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계약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자신들에게 쏠린 사람들의 이목을 활용,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 계약결혼 계획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윤이랑 역시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 이안대군의 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여기에 이안대군이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실 최초로 교제를 인정한 공식 커플이 됐다. 관심을 즐기는 성희주의 성향과 이안대군의 승리욕이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됐고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세력들을 막아서는 방패가 됐다.

그러나 윤이랑의 아버지인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이 적이 많은 성희주의 상황을 언급하며 손을 쓰겠다는 운을 띄워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성희주가 왕 이윤(김은호 분)의 부탁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교통사고 위기에 놓였던바, 이안대군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나긴 했으나 이번 교통사고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처럼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찰떡 호흡을 발휘해 반대 세력의 견제를 계약결혼을 성공시키기 위한 기회로 만들고 있다. 아직 혼인이 성사되진 않았으나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두 사람도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고 있어 연기일지, 진심일지 모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행보가 주목된다.

5회는 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