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母 몰래 배꼽 뚫어"…일탈 고백 [RE:TV]
'아빠하고 나하고' 22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한혜진이 과거 일탈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한혜진이 자신이 저질렀던 일탈로 '배꼽 피어싱'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가 "옛날에 피어싱이 유행이었는데, 동대문 가서 배꼽을 뚫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방송인 전현무 등 출연진이 "대박이다", "보여달라고 할 수도 없고"라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혜진이 "아니, 그냥 그때는 너무 궁금한 거다. 그런데 안 보이는 곳에 해야 하지 않나? 고등학교 3학년? 대학교 1학년쯤이었는데, 엄마 몰래 뚫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상에 염증이 너무 많이 생겼다. 너무 아프더라. 그 고생하고 뚫었는데 결국 다시 막았다"라고 회상했다.
다른 출연진이 일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 농구 선수 현주엽은 "대학교 때 운동 일찍 끝나면 선배 형들과 나이트클럽에 간 적 있다. 통금 시간이 밤 10시였는데, 연락을 안 받으니까, 어머니가 나이트클럽으로 잡으러 왔다. 누가 이렇게 불러서 자세히 봤더니 어머니였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현무도 입을 열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반장이었는데, 3교시 끝나고 먹으라고 엄마가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싸 줬다. 너무 배고파서 수업 중에 몰래 먹었다. 그런데 선생님과 눈이 마주쳐서 딱 걸린 거다. '전현무 나와. 칠판 잡고 엎드려' 해서 매를 맞았다"라며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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