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만난 무당 "집에 뭔가 있어, 몸 뒤에서 희끗희끗 느껴질 것"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갈무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운명전쟁49' 우승자인 무당 윤대만이 개그우먼 허안나를 향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다.

2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허안나, 집 치우라는 무당 말 듣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집 청소 돌입'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무당 윤대만은 "진짜 너무 신기한 집안이야. 기운이 있는 집이야. 안나 씨도 가끔 뒤에서 희끗희끗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 일로 잘 풀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집 좀 치워. 계속 어지럽다. 왜 이렇게 못 버리냐. 얻어오고 이런 걸 못 버린다"라고 말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갈무리)

허안나가 "버려야 하냐"고 묻자 윤대만은 "집에 뭔가 분명히 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허안나는 집에 돌아와 곧장 청소에 돌입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도 짐 정리를 위해 집을 찾았다.

청소 중 제이쓴은 무언가를 보고 "이게 뭐예요 누나?"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이게 뭐야"라며 비명을 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허안나는 2008년 MBC 17기 공채, 2009년 KBS 24기 공개 개그우먼 출신으로 MBC '개그야', KBS 2TV '개그콘서트', MBC '심야괴담회', ENA '씨름의 여왕' 등 다수 예능에서 활약했다. 2019년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7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r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