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강다니엘·라이관린도 함께한 첫 회동…'찐친' 케미

'워너원고: 벡투베이스'(엠넷플러스 제공)
'워너원고: 벡투베이스'(엠넷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7년 만에 돌아오는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엠넷플러스는 21일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제작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리얼리티 기획 배경과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워너원의 첫 회동 '비사이드'(B-Side) 영상과 관련한 깜짝 스포일러도 함께 공개됐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요소로 멤버들의 '진정성'을 꼽았다. 이번 프로그램이 "멤버들의 '다시 한번 리얼리티로 팬들을 찾아뵙고 싶다'는 강한 의지에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타이틀인 '백투베이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오던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 되어 하나의 집(Base)으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걸어온 이들이 보여주는 자연스럽고도 진솔한 모습이 이번 시즌의 핵심 서사가 될 전망이다.

오랜만의 재회와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서로 어색하지는 않을지 우려도 했지만, 첫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워너원은 여전히 워너원이라는 사실을 가장 인상 깊게 느꼈다, 멤버들은 여전히 왁자지껄했고 '찐친' 케미와 예능감 또한 그대로였다"며 "멤버들 스스로도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촬영에 임한 만큼 그 유쾌한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정상 오프닝 세리머니에 함께하지 못했던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의 이야기도 예고됐다.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두 멤버의 모습도 만나보실 수 있다"며 "그 시작점이 '비사이드' 영상에 담겨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바쁜 일정을 조율하며 함께할 시간을 공들여 준비해 왔다"며 11명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케미가 워낙 좋아 방송 분량이 예상보다 넘쳐나고 있다"며 "본 방송에 다 담지 못한 소중한 비하인드와 미방분 영상들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대방출할 예정으로, 멤버들의 추가적인 케미와 리얼한 모습을 지켜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여전히 에너제틱하고 유쾌한 워너원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21일 오후 6시 첫 회동을 담은 '비사이드'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본편을 최초 공개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