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아내 만삭 화보 촬영 중 편지 읽다 울컥…결국 오열

이시언 유튜브 영상 캡처
이시언 유튜브 영상 캡처
이시언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만삭 화보 촬영 중 곧 태어날 아이에게 편지로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과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곧 출산을 앞둔 서지승의 만삭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한혜진은 '절친'으로서 부부의 화보 촬영을 도왔다. 그는 직접 화관을 주문하고, 스태프들을 위한 케이터링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의 하이라이트는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편지 낭독. 두 사람은 각각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화보를 촬영하다가, '태건'(태명)이에게 편지를 통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시언은 편지 낭독 중 울컥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에도 이시언 서지승은 다정하게 만삭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12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해 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