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면 여유 생겨"…전현무, '김연아♥' 고우림에 부러움 폭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김연아 남편' 고우림에게 '찐' 부러움을 쏟아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가운데, '하모니 장인' 포레스텔라가 완전체로 출격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며 포레스텔라를 맞이한다. 거국적인 소개를 받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훈 배두훈은 '전현무계획'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센스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시작부터 전현무를 덩실덩실 춤을 추게 만든다.
흥이 제대로 오른 전현무가 맛집 추천을 양보하자,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급하게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식당에 자리 잡은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 '기승전 김연아' 토크에 시동을 건다.
나아가 전현무는 고우림이 묵직한 보이스로 메뉴판에 있는 와인을 설명하자 "별 얘기 아닌데 신뢰감이 폭발한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며 말끝마다 부러움을 주렁주렁 달아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후 이들은 '조민규계획' 스파게티집에 이어 또 다른 한 맛집을 찾는다. 이에 전현무는 고우림에게 "연아 씨와 데이트 온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고우림은 한 곳을 콕 집어 답하는데, 과연 고우림이 '퀸 연아'와 재방문할 서울 골목 맛집이 어디일지 더욱 주목된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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