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장재영 '로맨스의 절댓값' 합류…김향기와 4인방 케미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장재영이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다.
오는 17일 처음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장재영은 극 중 여의주(김향기 분)와 함께 다니는 4인방 중 한 명인 김단지 역을 맡는다. 단지는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의 여고생으로, 무림여고의 소문과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는 소식통이다.
장재영은 지난 2022년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서 조연인 '미영 친구'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들이 있었다'의 한유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0일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프리미어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계란을 던지는 여고생 무리 중 한 명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장재영은 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여고생' 캐릭터를 구축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차기작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도 다시 한번 여고생으로 분하는 장재영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신인 배우인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이 주목하는 명품 조연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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