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냉장고 속 충격의 커피컵들 드디어 꺼낸다…"가장 힘든 선택"

MBC '나 혼자 산다' 1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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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임우일이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인 냉장고를 뒤엎는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 학원에 다니는 임우일의 일상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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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은 큰 결심을 하고 닫혀 있던 냉장고 문을 연다. 그의 냉장실과 냉동실에는 어디선가 유배 온 음식 봉투들이 가득한 상황. 임우일은 "요리를 배우고 나서부터는 냉장고 상태가 신경 쓰이더라"며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청소를 시작하는 이유를 밝힌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우일이 냉장고에서 꺼낸 봉투 속 음식들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동안 냉장실 속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던 커피 컵들까지 꺼내며 "가장 힘든 선택이었다"고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임우일은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들과 음료를 비우던 중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실소를 터뜨린다. 도대체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임우일은 요리 학원에서 직접 만든 음식들로 '저녁 한상'을 차린다. 그동안 라면과 냉동해 둔 배달 음식으로 식탁을 채웠던 임우일의 달라진 저녁 식사가 더욱 궁금해진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