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17기 순자 선택에 충격…알고 보니 "전략"
'나솔사계' 9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기 영식이 17기 순자의 선택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출연진이 데이트 상대를 택한 가운데 17기 순자가 연신 호감을 보였던 20기 영식을 지나쳐 놀라움을 줬다.
그가 향한 곳은 27기 영철의 옆자리였다. MC 데프콘이 "아, 저기로 간다고? 인터뷰를 그렇게 해놓고? 지금 27기 영철도 (선택받고) 놀랐다"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20기 영식의 표정을 보고는 "아~ 씁쓸한데?"라면서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27기 영철이 "선택해 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17기 순자가 "'나는 솔로' 27기 때도 선택 못 받았냐? 그 기수 왜 그랬냐?"라며 의아해했고, 27기 영철이 "모른다. 내가 별로였나 보다"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17기 순자의 속마음이 공개되자, MC들이 탄식했다. 그가 "(20기 영식이 인기남이니까)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다들 1순위가 영식이라고 하더라. 4 대 1 데이트해 보니까 (별로더라)"라면서 "먼저 20기 영식과 얘기해서 확신을 가졌고, (앞으로도)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MC 데프콘이 "전략을 바꿨구나~"라면서도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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