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용식, 손녀 단독 육아 도전…'뽀뽀뽀' 뽀식이 자신감'
'슈퍼맨이 돌아왔다' 8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이용식이 손녀 단독 육아에 도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조손 육아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 '뽀식이' 이용식과 손녀 원이엘의 이야기가 담겼다.
원조 '뽀통령' 이용식이 난생처음 손녀 단독 육아에 도전했다. 앞서 소문난 딸 바보로 알려진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임신 소식에 오열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용식은 "건강하게 오래 이엘이와 살고 싶다"라며 손녀의 탄생 이후, 더욱 운동과 건강관리에 매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용식의 단독 육아를 앞두고, 딸 이수민 부부가 이용식을 걱정했다. 사위 원혁은 "이엘이는 걱정이 안 된다, 할아버지를 좋아하니까 잘 있을 텐데"라고 덧붙이기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MC로 활약했던 이용식은 "'뽀뽀뽀'를 하면서 매일 아이들과 놀면서 노래하고 춤췄다"라고 손녀 육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좀처럼 웃지 않는 손녀 모습에 "정작 내 혈육은 안 웃네? 실패했다"라며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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