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8일 '1대1 데스매치' 승자 공개…유명 도전자 대거 탈락?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MBN의 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고 있다.
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무명전설' 7회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의 남은 대결과 함께 대망의 TOP5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무명의 역습'이 거세지면서 실력이 검증된 유명 도전자들이 대거 탈락 위기에 처하는 등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리는 성리와 이창민의 맞대결이다. 유명 선발전 1위 출신인 성리와 2AM의 메인보컬 이창민은 아이돌 선후배 사이임에도 외나무다리 승부를 피하지 못했다. 성리는 "밤잠을 설쳤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고, 19년 차 내공의 이창민은 묵직한 무대로 응수하며 역대급 명승부를 예고했다.
정통 트롯의 자존심을 건 선후배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10년 차 베테랑 최우진과 무서운 기세의 4년 차 박민수가 맞붙는다. 삼행시 도발로 시작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무대 위에서 정면 충돌하며 심사위원들을 고민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한솥밥을 먹던 식구에서 라이벌로 만난 정윤영과 이도진, 22년 차 가수의 품격을 보여줄 라이언과 패기 넘치는 유지우의 대결 등 간절함이 부딪히는 무대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특히 심사위원 조항조가 한 도전자를 향해 "나보다 노래를 잘한다"고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진출권을 둔 본선 3차 '국민가요대전'의 서막도 오른다. 장윤정, 최백호, 전영록 등 레전드 가수들의 히트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미션은 1위 팀 전원 준결승 직행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걸려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아 전설의 자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합격자는 누구일지, 오늘 오후 9시 40분 MBN '무명전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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