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김남길 '핑계고' 윤경호·주지훈 보며 '거울치료' 됐다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남길이 윤경호 주지훈을 만나 '거울치료'가 됐다고 말한다.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작가 이언주)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 온 주은연 교수, 차트를 점령한 록스타이자 청춘의 아이콘 한로로,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 그리고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폭격기 김남길이 출연한다.
수면 장애 130만 시대 속에서 20년간 불면증을 파헤쳐온 주은연 교수가 '유 퀴즈'를 찾는다. 주은연 교수는 수면 장애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계기부터 잘못된 수면 습관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까지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수면 부족은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체중 감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며,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일 경우 치매 확률이 3배로 높아지고 뇌졸중 위험까지 커진다"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청춘의 시린 봄을 노래하는 한로로의 이야기도 울림을 전한다. 한로로는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현시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떠오른 주인공. 긴장감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로로는 "꿈인가 싶었다"는 '유 퀴즈' 섭외 비하인드를 비롯해 대학 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변호사이자 명대사 제조기로 활약 중인 박민철 변호사는 상상초월 이혼의 세계를 들려준다. 박 변호사는 키즈 카페에서 유명 인사가 된 사연부터 '런닝맨' 촬영장 방문 일화까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 미팅으로 유명한 신인가수 김남길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김남길은 여전한 토크 폭격기의 면모와 함께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로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팬들을 위해 16년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된 사연과 함께, TOP100 진입도 쉽지 않은 현 음원 시장에서 TOP10을 노리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매번 장시간 팬 미팅으로 '팬 납치설(?)'까지 불러온 팬 미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김남길은 팬 미팅 당일 아침 "제발 너무 오래 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절실한 당부와 함께, 장장 5시간 12분을 진행하고도 '조기 종료설'이 돌았던 에피소드로 폭소를 안긴다. 이외에도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핑계고' 촬영하며 거울 치료를 경험한 사연부터 촬영 이후 식당에서 이어진 주지훈의 토크 폭주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은 '유 퀴즈' 녹화 종료에도 "끝나는 건가요?"라며 끝까지 말을 멈추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폭격기 김남길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8일 저녁 8시 45분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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