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폭군의 셰프' 호불호 예상"…이채민과 '나는 K' 등장 [RE:TV]

'나는 K입니다' 7일 방송

tvN '나는 K입니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겸 가수 임윤아와 배우 이채민이 '나는 K입니다'에 등장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다큐멘터리 tvN '나는 K입니다'에서는 ‘Why do you love K?’를 주제로 K-콘텐츠 신드롬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나는 K입니다' 1부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체감하는 K-콘텐츠의 위상과 글로벌 팬들이 응답한 매력 요소가 공개됐다. 여기에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A. 로빈슨, 미국 아카데미 협회 전 회장 자넷 양 등 글로벌 석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K-콘텐츠 신드롬을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풀어냈다.

K를 대표하는 43인의 아티스트로 박찬욱, 이정재, 김민하, 이준호, 최우식, 이즈나, 투어스, 임윤아, 변우석, 선미,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이채민, 임시완, 장혜진, 토니안, 문희준 등이 함께했다.

tvN '나는 K입니다' 캡처

30개국 2만74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드라마가 K-콘텐츠 중 가장 호감도 높은 장르로 선정됐다. 그 중, 2025년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드라마 1위에 '오징어 게임', 2위에 '폭싹 속았수다', 3위에 '폭군의 셰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퓨전 사극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두 주역 임윤아, 이채민이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낯선 한국의 배경과 시대가 담긴 퓨전 사극에 빠진 글로벌 팬들에게 이유를 물었다.

'폭군의 셰프'의 인기로 해외 투어에 나선 임윤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는 드라마 팬미팅으로 투어를 다닌 적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폭발적인 드라마의 인기를 전했다. 임윤아는 "제가 보기에도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사극이다"라며 "정말 좋아해 주시거나, 정말 불호하시거나,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기도. 이채민은 생소할 수 있는 장르임에도 주인공과 같은 한복 의상을 입고 팬미팅에 오거나, 대사를 따라 해주는 글로벌 팬들의 모습에 매우 놀라웠다고 전했다.

한편 tvN '나는 K입니다'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K-콘텐츠 신드롬의 이유와 본질을 탐구하는 국내 최초 보이스 다큐멘터리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