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감독 "원작 서사와 달라지는 부분 확실히 있어"

[N현장] 7일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이상엽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7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열린 티빙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극본 송재정, 김경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2026.4.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미의 세포들3' 이상엽 감독이 원작과 달라지는 드라마의 이야기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 이하 '유미의 세포들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엽 감독은 14부작이었던 시즌2에 비해 시즌3가 8부작으로 줄어든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라며 "4년 전에 비해 시청환경이 많이 바뀌었고, 콤팩트하게 재밌는 부분을 추려서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결말이 원작 웹툰에서 정해져 있다 보니, 드라마와 원작이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이에 이 감독은 "완전히 원작과 같다고는 할 수 없고 달라지는 부분은 있다"라며 "스포일러라서 더 이상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엔딩에 대해서도 작품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거다"라고 해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씩 공개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