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왕' 김지민 "김준호와 통장 합치면 내가 손해" [RE:TV]

SBS '미운 우리 새끼' 5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김지민이 남편이자 코미디언 선배인 김준호의 경제관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생활비가 좀 늦으시네요?"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조금 더 말미를 달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내가 사채업자야?"라며 황당한 모습을 보였고, 김준호는 "지난달 늦게 낸 이유는 자동이체를 걸어뒀는데 그 통장에 돈이 없는 줄 몰랐다"라며 터무니없는 답변을 했다.

이에 김지민은 "너무 바보 같은 행동 아니냐"며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내 경제관념 때문"아라며 솔직하게 말했고, 김지민은 "경제관념이 똥이다"라며 의견을 분명히 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아이고"라고 하며 함께 황당해했다.

이후 김종민, 임원희가 신혼집을 방문해 얘기를 이어갔고, 김지민은 과거 김준호의 통장을 확인한 뒤 합치면 자신이 손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