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18 고우리, 임신 7주 차 고백…"테스기 확인 후 '라스' 연락"

'라디오스타' 1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고우리가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사실을 알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고우리는 가볍게 던진 말이 현실이 됐다고 밝히며 "음악방송도 하고, 워터밤도 하게 됐다"라고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고우리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실은 임신이 됐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우리는 녹화일 기준 임신 7주 차라고 밝히며 임신부 배지를 인증하기도. 이어 고우리는 "(임신테스트기) 두 줄이 떴는데 다음날 '라디오스타'에서 전화가 왔다"라며 태명 '복덩이'까지 공개하는 등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